안녕하세요. 신촌에서 웹디자인 정규과정을 수료하고 기업실무 프로젝트반 2기 수업을 들은 김신애입니다. 테이블로만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시대는 지났고, DIV와 웹표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라 정말 이 수업을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정말 생소한 말들과 역시나 어려운 액션3.0으로 고생도 많이 하고 어떻게 포폴을 만들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그런 걱정이 날아가 버리게끔 제게 믿음을 주신 남 쌤이 계셨어요. 정말 많은 정보와 테크닉들을 저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사고도 많이 쳐서 잡아 주시기 힘드셨을텐데 남현빈 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해요. 이제는 수강이 끝나 취업을 하고.......... 우리 2기생 친구들, 많이 정도 들고 했는데 못 볼 생각을 하니 너무나 아쉬워요. 가끔씩 연락해서 만날 수 있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