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퍼블리셔가 되고자 학원을 찾던 중에 그린 강남캠퍼스를 눈여겨보고

등록후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행여 못하지 않을까 중도포기하지않을까 여러가지 고민을 안고있었지만

남현빈 선생님과 같은 반 동기들 덕분에 정말 즐겁게 학원생활을 할수 있었습니다

학원을 마치는것이 끝이 아니라 사회에 나가서 웹디자이너 혹은 웹퍼블리셔로써의

첫 걸음마가 될 터인데, 항상 시작이 중요하듯 제 첫 시작을 잘 하게 해준

선생님과 동기생들 그리고 그린컴퓨터학원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망설이고 계시다면 그리고 그 망설임을 못 떨치시겠다면

그린컴퓨터학원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같은 반 동기생들과 그리고 학원선생님들의 좋은 시너지효과로 

훨씬 더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