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웹디자인기업실무반 남현빈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을 짧은 시간 안에 1년차 경력자와 겨룰 수 있을 정도의

실력으로 키워주신 능력자 남현빈선생님. 웹디자인 기업실무반을 수료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두번의 면접 끝에 지금은 웹 퍼블리셔 일을 한지 

4주차 되고있습니다. 학원에서 배운 전반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웹 퍼블리셔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끊임 없이 공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회사원이지만 학원에서의 남현빈선생님, 형, 누나들 동생들이 자꾸 생각나게 하는

강렬한 임팩트의 학원생활이 너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