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활코딩도 안해본 초짜였는데, 차근차근 수업 과정을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취직까지 했습니다. 처음엔 약간 등떠밀려서 취직준비를 하면서 이게 맞나? 하는 고민을 진짜 많이 했습니다. 회사 면접 보러 다니면서 멘탈도 많이 깨졌구요.. 다른 것 보다 멘탈 챙기는 일이 힘들었는데, 박민 선생님과 이가람 실장님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멘탈 관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학원 아니었다면 취직까지 이렇게 일사천리로 해내지 못했을 거예요. 학원에서 자기소개서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면서 등 떠밀어 줄 때 취직한 게 정답인가봐요. 좋은 회사 취직해서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취업한 지 얼마 안돼서 많은 일을 하고 있진 않지만, 꾸준히 학원을 다니면서 매일 공부해 본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발자는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 진짜였어요. 학원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고민하고 하는 습관을 들이면 짱입니다. 취직 도와주신 두 분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취직은 학원에서 떠먹여 줄때 다들 꼭 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