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인터뷰&후기

Success Stories

취업 성공 치트키 [전민근강사님, 김성미실장님]
  • 과정명 : 영상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실무자 양성과정
  • 취업분야 : 영상 마케팅 홍보
  • 작성자 : 장대*
  • 작성일 : 2022-07-07
  • 조회수 : 7675
  • 캠퍼스 : 대구
안녕하세요. 국기 6기반 혹은 전민근강사님 리즈 시절 때 수강생이었던 장대민입니다. 취업한지는 한 달이 넘었지만 이제서야 취업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이제쯤 타이포를 정하고 한참 고생하고 있을 시즌 일 것 같아서 좀 늦은 취업 후기를 작성합니다. 물론 취업이 목적이 아니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취업을 목적으로 수강하고 계실 거라 생각되며, 이번 기수에는 저보다도 나이가 더 많으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취업이 목적이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한테 부끄럽지 않은 6개월을 보내라는 것입니다. "하루에 타이포 1초라도 제작하라?"그 1초가 지옥인 타이포를 하고 계 신분들도 있을 겁니다. 얼마나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전 생각 합니다. 컨디션 안 좋은 날, 집중 안 되는 날, 멘탈이 터진 날 분명히 옵니다. 저는 타이포 완성까지 38일 걸렸습니다. 제가 빨리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게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은 제작만큼 중요한 게 자료 조사 분석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만들려고 시도하면서 막히는 부분을 그때그때 해결하는 게 더 효율적인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분석을 하고 제작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제작할 때는 먼저 조사 분석부터 하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타이포 선정 기간 일주일 동안 제작할 타이포 영상을 한 프레임씩 넘겨 가면서 40번 정도 봤습니다. 보면서 "내가 구현해 낼 수 있는가?", "구현해 낼 수 없다면 참고할 튜토리얼은 있는가?", "생각했던 방법으로 구현하지 못하면 다른 대안은 있는가?"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제작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상부터 하고 시작했습니다. 그에 대한 성과로 1차 공개 피드백 때 31초 분량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 안 좋은 날, 집중 안 되는 날은 쉬어도 좋습니다. 다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쉬려면 확실히 쉬어서 내일 아니 모레는 치고 나 갈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십시오. 쉬는 건 부담스럽다고 하면 조사 분석을 하면서 다음은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품을 만드는 사람입니다."항상 조사하고 고민하고 분석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취업얘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취업분야는 전적으로 김성미 실장님한테 의지하셔도 됩니다. 이 분야의 프로이시기 때문에 맹신해도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속으로 앓고 있는 이야기 100%오픈하셔도 됩니다. 대신 두가지는 준비하셔야 합니다. \'취업에 대한 의지\' , \'강의를 열심히 들은 만큼의 아웃풋\' 위 두 가지만 있다면 실장님께서 취업으로 아주 친절하게 인도해 주실 겁니다. 전민근강사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건 없다.!" , "회사에서 배움은 3개월이 끝이다." 취업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일단 하십시오. 저 같은 경우는 취업해서 한 달 동안 키워드 분석, 타사와의 상품 경쟁력 분석과 포토샵, 일러스트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저한테는 재산이 될 겁니다.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게 "쇼핑몰 관리됩니다."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전에 취미로만 가지고 놀았던 포토샵, 일러스터가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예전에 했던 설계 프로그램을 이용한 3D 모델링까지 더해져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업무 연관성이 떨어져서 가기 싫다는 건 취업을 하기 싫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배우는 것이 나중에 다른 곳에도 도움이 되고 또한 다른곳에서 배운것이 쌓이고 쌓여서 경쟁력이 됩니다. 꼭 나는 영상, 모션 해야겠다 그러면 개인 시간을 내서 디벨럽 하시면 됩니다. 이 분야는 이직이 정말 많은 곳입니다. 여러 곳을 경험하면서 경쟁력 및 경험치를 쌓으시기 바랍니다. 가독성 떨어지게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것 같아 이제나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전민근강사님이 했던 말을 끝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남깁니다. "신뢰를 잃은 강사는 존재의 이유가 없다." 전민근강사님은 여러분들에게 충분히 신뢰받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보여주셨을 겁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 신뢰를 바탕으로 잘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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