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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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역사 100년展-간판 눈뜨다’라는 전시가 10월 7일까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갤러리모움에서 열렸다.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100년 간판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간판이라는 매개체가 인간의 삶과 얼만큼 맞닿아 있는 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다. 글 | 김명준 기자([email protected]) 사진 | 최영락 기자([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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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으로 읽는 시대상 근현대디자인박물관은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100년의 역사 속에 잠들었던 간판의 재발견, ‘간판 역사 100년展-간판, 눈뜨다’를 선보였다. 지난 10월 7일까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갤러리모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간판의 변화상을 통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근현대디자인박물관의 박암종 관장은 “우리 박물관은 오래 전부터 간판을 수집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지난 간판 디자인의 흔적들을 정리하여 그 역사적 발자취를 살펴보는 특별전시회”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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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간판 변화와 특색을 한눈에 전시는 크게 5부분으로, 제1파트는 사진 속에 나타난 초기 간판의 모습들, 제2파트는 박물관에서 소장중인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실제 간판 약 150여종이 전시되며, 제3파트는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인 홍대, 강남역, 압구정, 종로, 인사동 등 5곳의 거리 간판 풍경전, 제4파트는 전문디자이너 10인이 디자인한 우리나라 10대 도시 간판디자인 초대전, 제5파트는 1960년대 간판거리를 재현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울러 특별초청강연 ‘간판디자인을 보면 시대가 보인다!’ 및 연계강연 ‘2012한국디자인역사문화아카데미-한국디자인의 역사와 문화를 말하다! 제5강’과 간판&문패 디자인 제작체험 등의 다채로운 연계행사 및 간판관련 기념엽서, 마그넷 등의 문화상품이 전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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