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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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상식은 뮤지엄 내 메인 홀에 패션쇼에서나 볼 수 있는 무대를 설치, ‘붉은색 활주로’를 걸어 나온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호명된 수상자들이 걸어 나오는 동안 무대 뒤쪽에서는 호명된 수상자들의 작품을 보여주기도. 캣워크를 거니는 수상자들의 개성은 남달랐는데 수줍은 듯 천천히 걸어 나오는가 하면, 캣워크 중간에서 객석을 촬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캣워크에 가장 많이 오른 나라는 한국으로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디자인 수준을 증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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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드 닷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는 베르너 에이슬링거(Werner Aisslinger∙ Studio Aisslinger∙ Germany), 고든 브루스(Gordon Bruce∙ Gordon Bruce LLC∙ USA), 패트릭 시아(Patrick Chia∙ Design Director∙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나건(홍익대학교 교수∙ IDTC 센터장∙한국) 등 각국에서 보인 9인의 석학들이 참여했다. 이들 심사위원은 공공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그린디자인, 조명 등 20개 카테고리에 출품된 작품들을 혁신, 실현 가능성, 감성, 아름다움 등 7개 심사기준에 맞춰 평가했다. 또한 이 가운데에서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통해 ‘SIRIUS 유방암 스캐너’가 ‘red dot: luminary’로 선정됐다. 고든 브루스 심사위원은 선정이유에 대해 “재치있고 간단한 방법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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