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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은 느끼는 것, 그렇기에 즐겁다 - 요시오카 도쿠진의 스펙트럼 전

    디자인은 느끼는 것, 그렇기에 즐겁다 - 요시오카 도쿠진의 스펙트럼 전

    조회수 : 16349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요시오카 도쿠진의 첫 한국 전시회인 ‘스펙트럼’ 전이 청담동 뮤지엄닷 비욘드 뮤지엄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레인보우 처치(Rainbow Church), 빨대만으..

  • 시상식마저 크리에이티브한 레드 닷 어워드 2009

    시상식마저 크리에이티브한 레드 닷 어워드 2009

    조회수 : 15488

    지난 11월 24일 싱가포르 레드 닷 디자인 뮤지엄(Red Dot Design Museum)에서 2009년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세계 각국에서 크리에이티브를 뽐낸 디자이너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됐던 이번 시상식은 마치 패션쇼처럼 화려하게 개최되어 레드 닷만의 크리에이티브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 그래픽 디자이너 줄리엔 벨리에

    그래픽 디자이너 줄리엔 벨리에

    조회수 : 16581

    책상머리에 앉아 꼼지락꼼지락 종이를 접고 오리고 붙이던 어린 시절, 어쩌면 우리는 그 색색의 종이들이 만들어내는 저 너머의 세상을 몰래 훔쳐 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빨주노초파남보로 넘실대던 호기심 천국…. 스물 일곱 살 청년 줄리엔 벨리에(JULIEN VALLÉ E)는 우리가 접어 버리듯 잊고 있던 그 세상을 다시 눈앞에 펼쳐 보인다.

  • 굿 디자인은 이미 우리안에 있다

    굿 디자인은 이미 우리안에 있다

    조회수 : 15910

    서울디자인자산 51선은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시간의 장력을 이겨낸 ‘굿디자인’이 가득하다. 서양건축과 전통건축이 공존하는 덕수궁부터 정보디자인으로서의 수선전도까지 여럿이다. 놀라운 점은, 조선시대 양식이 지금의 디자인 범주 안에 꼭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 젊음에 물음표를 붙이다

    젊음에 물음표를 붙이다

    조회수 : 14762

    매혹적이기만 한 젊음에 대해 돋보기를 들이대는 전시가 문을 열었다.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탐구한 젊음의 보고서에 어떤 것들이 적혀 있는지 첫 장을 넘겨 보도록 하자.

  • 도시풀장에서 놀아보자 - 2009상상페스타:미래공감

    도시풀장에서 놀아보자 - 2009상상페스타:미래공감

    조회수 : 14758

    KT&G 상상마당이 9월 한달, 한가위 차례상만큼이나 푸지고 성대한 잔칫상을 준비했다. 공연, 전시, 영화, 워크샵, 포럼 등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상상마당을 넘쳐 흘러 그 일대까지 퍼져나갈 예정이다. 잔치는 이미 시작됐다. 잘 차려놓은 잔칫상에 숟가락만 들고 달려가면 된다.

  • 무한한 이야기가 있는 종이문화공간

    무한한 이야기가 있는 종이문화공간

    조회수 : 14782

    지난 11일, 홍대 인근에 두성종이의 세 번째 종이문화공간 ‘in the paper’가 오픈 했다. 홍대 앞은 갤러리,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이 밀집해 있어,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이다. 바로 이 문화예술의 중심지에 종이 회사 건물이 무슨 볼일이 있어서 나타난 걸까?

  • Design + U

    Design + U

    조회수 : 14745

    당신은 생각보다 특별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다. 물론 당신은 그 사실을 모르거나 잊고 있겠지만. 이따금씩 근질거리는 손가락에 무엇이든 쥐어주자. 무엇을 쥐어야 할지 난감해 할 당신을 위해 정글 에디터들이 먼저 찾아봤다.

  • 덕헤드의 서른 다섯개 손가락

    덕헤드의 서른 다섯개 손가락

    조회수 : 15830

    디자인정글이 아끼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피규어아티스트인 덕헤드가 홍대 앞 갤러리 도어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 잘 만든 인쇄광고 하나, 열 TV광고 안 부럽다! - 잡지 속 광고들의 반란

    잘 만든 인쇄광고 하나, 열 TV광고 안 부럽다! - 잡지 속 광고들의 반란

    조회수 : 16749

    이제 잡지의 표지와 뒷 표지가 최고의 광고효과를 올린다는 시대는 갔다. 다른 페이지와 차별 없는 평범한 광고의 시대도 갔다. 인쇄광고의 한계를 넘어서 기발한 아이디어어로 독자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색광고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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