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진달래 도큐멘트 04 열두 풍경 / 열두 디자이너의 열두 풍경
1994년 김두섭, 이기섭의 주도로 결성된 시각 문화 실험 집단 진달래는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초창기에는 \'대한민국 포스터 발송\'. \'호호\', \'방어\' 등을 주제로 포스터 전시를 주로 했다. 다양한 창작 분야를 아우르는 동시에 복제 가능한 포스터는 진달래에게 폭넓은 소통에 대한 욕망을 보여준 매체였다. 학계와 업계에 속해 있으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았던 진달래 동인은 순수 창작 활동을 통해 상업 디자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사일런트 스프링(Silent Spring) /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세르비아의 일러스트레이터 베카(becha), 즉 베스나 페식(vesna pe)은 애나 루빈코빅(ana ljubinkovic)의 faar 매거진을 위한 작업에서 꽃과 동물상으로 가득한 캔디컬러의 풍요로운 낙원을 만들어 냈다. 이 디지털 콜라주는 6월에 나온 faar 매거진의 열 번째 이슈를 위해 만들어졌다.
한글날 공휴일 서명하고 산돌 글꼴 공짜로 받자! 566돌 한글날은 산돌과 함께
㈜산돌커뮤니케이션이 대대적인 한글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566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10월 8일에서 10일, 3일간 산돌글꼴의 파격적인 할인과 ‘산돌네오시리즈’ 무료 체험판 제공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로고 디자이너 스태판 칸체프 개인전 - 로고 디자이너 스테판 칸체프의 발견과 재조명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과 독일의 디자인 대학인 FH 뒤셀도르프의 연구기관 라보어 비쥬엘이 공동주최하고, 주한독일문화원의 후원으로 《로고 디자이너 스테판 칸체프의 발견과 재조명》 전시가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9월 21일(금)부터 10월 17일(수)까지 열린다.
디자이너 오예(오혜진)는 현재 모든 상태가 임시적이라고 한다. 이십 대, 청춘이라 불리는 나이도 그렇지만 \'임시저장공간\'이라 이름 지은 임시적 공간에서 임시적인 일들을 하고, 돈을 벌고, 작업을 하며, 임시적인 삶을 꾸리고 있기 때문이다.
2012 지포(Zippo) 라이터 디자인 콘테스트 - 락의 정신을 지포 라이터에 담아라
라이터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지포 (Zippo)가 ‘2012 지포(Zippo) 라이터 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락 스피릿(Rock Spirit)을 지포 라이터에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Sleeptalk Column, 송성재 - 탈네모 한글꼴과 가독성
십여 년 전 한글 디자인과 관련한 한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여했던 적이 있다. 발제에 이은 반론에서, 탈네모꼴 한글 서체의 가독성이 높다는 주장에 수긍하기 어렵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토론이 모두 끝난 뒤 마무리하던 사회자가 불쑥, 토론 내용에 오류가 있어 바로잡는다고 말했다.
2012년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란 말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일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인정받는, 그런 엄친딸(엄마 친구의 딸)의 이미지는 아닐까. 하지만 여기 \'성공한 커리어우먼\'에 대해 제각기 다른 해석을 보여주는 7가지 서체가 있다.
인도 출신의 안비타 자인(Anvita Jain)은 언제나 민속 예술에 강한 매력을 느껴왔는데, 그건 그녀의 작업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어릴 적부터 손이 많이 간 세밀한 공예품에 관심이 있었어요. 이후 옷감과 패션에까지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시각적인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었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 음하영의 개인전이 오는 9월 19일부터 9월 24일까지 혜화동의 갤러리 이앙에서 열린다.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의 작업을 매거진이나 광고 같은 매체가 아닌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