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디자이너 디자이너 네이선 애플야드
네이선 애플야드(Nathan Appleyard)는 자신에게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스타일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허더스필드 아트 칼리지 (Huddersfield Art College)에서 BTEC 학위와, 리즈 예술대학(Leeds College of Art)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졸업 후에는 여러 스튜디오에서 인턴 경험을 했다. “저는 스스로 주어진 프로젝트에 최적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들어주면서도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작업을 해낼 수 있죠.” 그가 설명한다.
코우너스 공간, 벽, 벽지의 어울림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작업한다. 그래픽디자이너 김대웅, 김은혜, 조효준이 만든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코우너스는 현재 리소 스텐실 인쇄기를 이용해 Wall Project를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원서동 ‘동네커피’에서 ‘Wall Project 14’라는 이름으로 작은 전시 및 14개의 벽지를 제작하기도 한 이들은 현재 카페, 식당, 책방, 미술관, 병원, 전시장, 상점, 작업실 등 벽이 있는 모든 공간의 벽지 인쇄 또는 벽지 도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캘리그래피는 대세이다. 주위에서 캘리그래피, 캘리, 손글씨 하는데 캘리그래피란 무엇인지, 캘리그라피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지식이 여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지금의 내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현재의 나도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불안한 청춘이니까 말이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도 이러한 내 상황들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를 살아온 삶에 비춰 몇 자 적어보자면, 지금의 내가 가장 관심 있는 일들을 목표로 삼아라. 그리고 그것에 관한 많은 경험들을 해라. "
어 졸리 나이스 브리프 (A JOLLY NICE BRIEF) / 해리엇(Harriet)의 졸리 나이스 아이스크림(Jolly Nice Ice Cream) 리브랜딩
브리스톨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디자인, 브랜딩 에이전시 택시(Taxi)는 공식적으로는 웨스턴버트(Westonbirt)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진 졸리 나이스 아이스크림(Jolly Nice Ice Cream)에 대한 꽤 훌륭한 작업을 완벽히 해냈다.
52 쉐이즈 오브 그리드 / 오큐파이 월 스트리트(Occupy Wall Street)
“대안적인 은행 그룹인 오큐파이 월 스트리트(www. alternativebanking.nycga.net)의 한 멤버가 어느 날 절 찾아왔어요. 그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플레잉 카드 한 벌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제게 의뢰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쉐프(Marc Scheff)가 어마어마한 일러스트레이션 프로젝트인 ’52 Shades of Greed’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ㅎ 스타일, 디자이너 유진웅 / 디자이너를 만나다
그는 반전이 많은 사람이다. 여리여리한 꽃미남 외모와 다르게 강건한 생각의 심지를 갖고 있다. 한글을 작업의 주제로 삼기에 전통적이고 무거울 것 같지만 팝 아트를 좋아하고 재치발랄하다. 명문 미대를 나왔을 것 같지만 일반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했다.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 / 디자이너 박시영
이상하다. 그가 맡았던 영화포스터들은 「짝패」부터 「고지전」, 「추격자」, 「공모자들」에 이르기까지 강하고 거친 수컷 냄새가 물씬 난다. 그런데 그 밑바닥에는 어떤 종류의 정서가 깃들어 있다. 상실감, 잃어버린 노스탤지어의 향수, 혹은 애수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이. 그는 넓게 펼쳐진 스트리트 뒤로 몇 발자국만 걸어가면 숨어 있는 후미진 뒷골목을 안다.
김형철의 그림은 특별하다. 그의 작업실은 길바닥이며, 그의 캔버스는 길바닥 위의 껌딱지이기 때문이다. 2012년 시작된 그의 \'껌그림 캠페인 프로젝트\'는 재미삼아 껌딱지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공미술의 영역을 지향하고 있다. 남다른 캔버스 위에 엎드려 그림을 그리는 김형철의 \'색다른 회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실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을 몰랐어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러 브리스톨(Bristol)로 이사 가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는 여러 사람들과 살기 전에는 말이죠.” 브라이튼(Brighton)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조지나 럭(Georgina Luck)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