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웹&콘텐츠개발) 프론트엔드 개발자(자바스크립트,리액트) 실무 프로젝트
프레임워크 & AI 활용 자바 기반 풀스택 멀티플랫폼 웹서비스 개발과정
(산대특)_인공지능 데이터분석 및 예측을 활용한 웹서비스 개발과정_양성_지원
심화_클라우드 기반 MSA 적용 ERP 시스템 웹서비스 구현 프로젝트
프로젝트기반 자바(스프링,백엔드)&파이썬(OCR) 풀스택 웹 개발자 양성과정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React,Vue) 웹&앱 SW개발자 양성과정
챗GPT-랭체인으로 AI 웹서비스 만들기
리액트(React)와 파이어베이스 (Firebase)로 시작하는 웹 개발 과정
Open API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with Vanilla Javascript
파이썬(python)과 빅데이터 분석 향상과정 (시각화, 판다스)
[UIUX] 풀스택(프론트&백앤드)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바닐라.JS/Javascript)
[UIUX] 풀스택(프론트엔드&백엔드]리액트(React JS) 자바스크립트
C언어
파이썬(Python)) -응용SW 엔지니어링
자바(Java)
임팩트 있는 이미지(Image with Impact) /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여러 상을 수상하고 안정된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앤디 스미스가 최근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했다. 그 안에는 지난 몇 년간 작업한 인상적인 작품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은 당연히 잡지 웨이트로즈(Waitrose)의 커버를 비롯해 그가 올림픽을 주제로 작업한 작품들이다.
농담과 진담 사이의 경쾌한 줄타기 / 청춘 디자이너, 디자인 그룹 5unday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은\' 5인의 디자인 그룹 5unday(홈페이지)는 그 이름만큼이나 일요일을 닮았다. 이들에게는 항상 발랄하고 경쾌한 농담이 함께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붕붕 떠있는 것도 아니다.
안녕? 타입페이지(Typepage) / 스튜디오 타입페이지(Typepage)
박우혁과 진달래는 오랫동안 함께해왔다. 역할의 구분 없이 작업을 진행하며, 디테일과 스타일의 차이를 통해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해나가고 있다. 그들을 상수역 근처의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촌놈은 역시 촌스러워야 제맛이다 / 김경균, 디자인 無口有言
역마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을 좋아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회만 되면 돌아다닌다. 그런데 요즘은 가급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곳을 찾게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마디로 \'촌스러운 곳\'이 점점 사라지기 때문이다.
한 편의 영화를 한 컷의 이미지로 풀어내다 / EXHIBITION STEREO UNIT MEETS SPONGE HOUSE 展
지난 2012년 12월부터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전시중인 STEREO UNIT MEETS SPONGE HOUSE 展에서 스폰지하우스에서 배급해 온 영화 중 열다섯 편의 영화를 스테레오 유닛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포스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글TRANS: 영감과 소통의 예술\'展 / 2012 서울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12월 28일부터 2013년 2월 17일까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관악구 남현동 소재) 1, 2층 전시장과 미술관 외벽을 활용하여 2012 서울미술대전 - 한글TRANS: 영감과 소통의 예술전을 개최한다. 서예, 손글씨, 디자인, 순수미술 등 전 예술영역의 동시대작가 17인(팀)을 한자리에 모아 ’한글‘ 소재의 다양한 양식의 작품을 총 망라하는 그룹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오늘날 한글의 현대적인 변용(變用)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포그래피 워크샵 시리즈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를 엮은 것으로, 2008년부터 최근까지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대담과 꾸준한 성찰들이 담겨있다. 서울대학교의 기초교육원 특화교양교과목인 이 신입생 세미나는 마치 직접 수업을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가치관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책 표지에 대한 단상 / 올해는 책을 몇 권이나 읽을 예정인가요?
혁명적인 스마트폰의 발달과 디지털기계 문명의 발전으로 우리는 더 많은 텍스트에 노출되고 있다. 그 중 얼마나 머리 속에 남을지 의문이다. 어쩌면 잠시 눈에 남는 잔상일 뿐 수많은 정보들은 기계 속에서만 존재하는 지식일지도 모른다.
52개의 알파벳을 4개의 카테고리 - type treatment, yesterday\'s mediums, present technology, experimental type - 로 나누어 포스터 형태로 탐구한 프로젝트입니다.
온도를 감지하라(FEELING THE HEAT) / 크로아티아의 타바코와 여행 컴퍼니 아드리스 그룹(Adris Group) 연차 보고서
체험식 접근 방법으로 작업한 이 서모크로믹(thermochromic) 리포트는 인간적인 교감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다보르 브뤼킷(Davor Brukete)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