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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디오 이름은 없습니다. 홍은주, 김형재입니다 / 홍은주, 김형재

    스튜디오 이름은 없습니다. 홍은주, 김형재입니다 / 홍은주, 김형재

    조회수 : 18328

    디자이너 홍은주와 김형재는 2004년부터 함께 일해오고 있다. 「가짜잡지」, 「도미노」 등 여러 잡지를 만들었고, 최근에는 문화예술계의 아이덴티티와 웹 작업까지 영역을 확장 중이다. 두 명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스튜디오 이름은 없다. 그저 홍은주, 김형재로 불리고 싶다는 이들을 옛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을지로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 조영제,봉상균 초대전 /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헌정 기념

    조영제,봉상균 초대전 /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헌정 기념

    조회수 : 17669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헌정 기념으로 조영제, 봉상균 초대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헌정 기념 초대전은 4월 5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9일간 한국디자인진흥원 지하1층 갤러리에서 열렸다.

  • 멸종위기 동물을 아카이빙하다 / <멸종위기 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展

    멸종위기 동물을 아카이빙하다 / <멸종위기 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展

    조회수 : 18891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을 언젠가 책에서만 만날 수 있다면? 이러한 질문은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들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실그래픽스는 이러한 야생동물들의 위험을 전하고, 동시에 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오는 6월 13일까지 서울대공원 홍학사 앞 광장에서 \'멸종위기 동물 그래픽 아카이브\' 展을 개최한다.

  • 웹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 웹북 『타운(TOWN)』, 『트리(TREE)』

    웹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 웹북 『타운(TOWN)』, 『트리(TREE)』

    조회수 : 16316

    2003년부터 ‘두식 앤 띨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이정헌과 이고은은 작년, 그들의 이름을 ‘DNDD’로 새롭게 바꾸면서, 자신들만의 컨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일러스트나 인테리어, 편집 디자인 등, 클라이언트 작업들을 많이 해왔는데요. 저희의 생각을 가감 없이 보여줄 기회는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DNDD의 프로젝트 매니저 이정헌은 말한다.

  • 하하하 유쾌한 낭만주의 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 아방

    하하하 유쾌한 낭만주의 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 아방

    조회수 : 16741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간다. 행복하고 따뜻한 그곳에서 튀어나온 그들은 뭘 해도 즐거워 보이는걸. 뚱뚱해도 못생겨도 이상하리만치 사랑스러운 사람들. 일러스트레이터&디자이너 아방(홈페이지)의 그림 속 이야기다. 어느 날 문득 떠오르면 종이와 펜을 꺼내 들고 순식간에 그려내는 능력이 있다며 아이처럼 웃는 사람. 그녀에게서 더 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 원조가 아닌 교역을 노드(Node)

    원조가 아닌 교역을 노드(Node)

    조회수 : 16430

    비영리 사회 기업 노드는 네팔의 공정 무역 그룹들과 함께 디자인계를 선도하는 아티스트들을 모아 디자인 뮤지엄에 제출할 새로운 러그 콜렉션을 만들었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인 크리스 호튼(Chris Haughton)과 카트만두의 기업가 아크샤이 스타피트(Akshay Sthapit)가 설립한 노드는 18명의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카펫 디자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 상을 디자인하다 / YCN 프로페셔널 어워드

    상을 디자인하다 / YCN 프로페셔널 어워드

    조회수 : 16812

    YCN은 그들이 좋아하는 타이포그래퍼 크레이그 워드의 솜씨를 빌려 프로페셔널 YCN 어워드의 계획을 시작했다. 설립자이나 이사인 닉 데프티(Nick Defty)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사각형이라는 조형에 관한 모든 것 / 프로젝트 <사각형>

    사각형이라는 조형에 관한 모든 것 / 프로젝트 <사각형>

    조회수 : 16996

    굳이 화이트의 노래 \'네모의 꿈\'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사각형이 우리의 세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도형이라는 것은 누구라도 이견을 달기 어려울 것이다. 바로 이 사각형을 주제이자 제목으로 삼고 있는 \'사각형 프로젝트\'는 가천대학교 시각디자인과의 졸업 프로젝트로, 국내 편집 디자인 1세대 아트디렉터인 서기흔 교수가 감독했다.

  • 타이포그래피의 예술적 가능성을 말하다 /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 파티(PaTI) 초청 강의

    타이포그래피의 예술적 가능성을 말하다 /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 파티(PaTI) 초청 강의

    조회수 : 17841

    지난 3월 23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는 파주타이포그래피학교(이하, 파티) 오름을 축하하기 위해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영국왕립미술학교(RCA)의 커뮤니케이션학과장이자,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이기도 한 그를 만나기 위해 파티의 학생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강연장을 찾았다. 이날 강연은 타이포그래피가 어떻게 예술적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지를 주제로 그의 이전 작업들과 영감을 받았던 다른 작업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춘희생각① 좋은 땅도 비료가 필요한 이유? / 배춘희 칼럼

    춘희생각① 좋은 땅도 비료가 필요한 이유? / 배춘희 칼럼

    조회수 : 16224

    대학교 입학생들이 강의실에 앉아있다. 아무도 말이 없다.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강의실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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