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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비』 유튜브, 광고콘텐츠를 위한 영상편집제작(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모션그래픽)

이번에는 이제는 고전 게임이 되어버린 슈퍼마리오처럼, 프리랜서로서의 역량을 ‘파워 업’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나는 통통 튀는 별을 먹고 일시적으로 천하무적이 되어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단번에 뚫던 순간의 기쁨을 기억하고 있다. 현실에서도 때때로 그런 기쁨을 만끽할 때가 있다. 물론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기사제공 | 디자인 매거진 월간 〈CA〉

당신도 언젠가는 까다롭기로 악명 높아 디자인 제안서를 꺼내 놓기도 전부터 당신을 벌벌 떨게 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 당신은 당당함이나 용기와는 정반대의 감정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설명을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의심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할 것이다.
벌써 두려움이 느껴지는가?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당신은 충분히 용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용기란 당신이 느끼는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행동이 당신을 용감하게 만든다.
우리는 예기치 않은 사고 속에서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해 용감히 나서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후에 그들에게 당시의 상황을 물으면, 그들은 보통 자신도 두렵기는 마찬가지였으며 스스로를 용감하다고 생각했던 적도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도와야한다’는 것 외엔 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용감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다. 그들은 분명 용감했다. 그들의 행동이 그들이 용감했음을 증명한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이 느낀 ‘감정’이 아니라 ‘행동’이 말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실 세계에는 별이나 날개, 먹으면 불꽃을 쏠 수 있게 해주는 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그것들을 필요로 할 이유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의 능력을 결정해주는 것은 아이템이 아니라 당신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전까지의 초조함이나 두려움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신의 행동이다. 현장에 머물고 있는 이상, 당신도 중요한 미팅, 프레젠테이션 혹은 그 외의 두려움에 떨게 하는 일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당신이 용기백배인 상태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거나 표현하지 못한다면 이는 전혀 의미를 갖지 못한다. 당신은 그저 거만한 머저리 정도로밖에 비추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파워 업’과는 아득하게 먼 이야기다.
스나스크(SNASK)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스나스크는 전에 없던 새로운 시각으로 업계의 기존 생태에 도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미소, 그리고 진실한 감성을 숭배하며 고리타분하고 보수적인 가치관이 이 세상을 지루하게 만드는 가장 큰 적이라 생각한다.
